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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연이은 부상 악재 속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선수단이 밝은 표정으로 2차 캠프가 열리는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15일 새벽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출국 게이트 앞에 모인 손주영, 송승기, 박동원, 문보경, 신민재, 박해민, 소형준, 박영현, 안현민, 김영규, 김주원은 장비를 챙기느라 정신이 없었다.이른 새벽에도 공항을 찾은 팬들에게 사인과 셀카를 찍어준 야구 대표팀 선수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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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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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호주)=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기념구 챙겨라.“두산 베어스의 첫 자체 청백전이 열린 호주 시드니 스프링 캠프.외국인 타자 카메론이 7회 우전 안타를 치고 나갔다. 몸쪽 쉽지 않은 코스로 공이 들어왔는데, 넓은 1-2루간을 노려 정교한 타격을 선보였다.그러자 경기를 지켜보던 홍원기 수석코치가 “기념구 챙기라“고 소리를 쳤다.보통 신인이나 처음 합류한 선수가 첫 안타나 첫 홈런을 치면 기념구를 챙겨준다. 그건 정규시즌 경기일 때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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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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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호주)=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부활의 신호탄인가.두산 베어스 양석환이 첫 실전부터 시원한 홈런포를 터뜨렸다. 아무리 팀 자체 청백전이라고 하지만, 의미 있는 타구였다.양석환은 16일 호주 시드니 두산 스프링 캠프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서 1회초 결승 투런 홈런을 쳤다. 양석환은 상대 선발 최승용의 한가운데 직구를 제대로 받아쳐,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는 타구를 날려보냈다. 이 홈런은 7이닝으로 진행된 이날 경기 유일한 점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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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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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근성이 좋다. 질문이 많다. 습득하는 능력이 빠르다.“LG 트윈스에서 가장 빈틈없는 포지션. 기회를 얻기가 쉽지 않겠지만, 구단도 선배들도 주목하는 '막내'가 있다.20세 추세현이 그 주인공이다. 고교 시절 최고 153㎞ 직구를 던져 프로 입문은 투수였다. 하지만 방망이를 향한 그의 열정은 프로팀 코치진도 막지 못했고, 결국 내야수로 전향했다.올해는 오지환의 선택을 받아 선발대에도 포함됐다. 그만큼 대선배의 아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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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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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차-포 떼고 장기 어떻게 둬야하나.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설 '류지현호'에 비상등이 켜졌다. 가장 믿을 수 있는 선발 투수 2명이 동시 이탈했기 때문이다.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에 최악의 소식이 날아들었다. KBO는 15일 30인 엔트리에 포함됐던 원태인(삼성)을 대신해 유영찬(LG)를 대체 선발한다고 발표했다.부상 때문이다. 원태인은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부상으로 회복이 필요한 상태로 알려졌다. 대회 개막이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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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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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호주)=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다 피해갈 건가...“두산 베어스의 호주 시드니 스프링 캠프. 마무리 김택연도 열심히 훈련중이다.사실 김택연은 여기에 없었어야 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 선수들은 일본 오키나와에 집결했다. 두산에서는 곽빈이 합류했다. 김택연도 당연히 대표팀에 뽑힐 선수로 여겨졌다. 하지만 최종 30인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1월 사이판 전지훈련까지 다녀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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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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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2026 WBC를 준비하는 류지현호의 잇단 부상 낙마 소식에 대만 야구계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국의 전력 약화가 가시화되자, 대만 현지 언론이 이를 집중 조명하고 나섰다.대만 ET투데이는 15일 “WBC 한국 대표팀에 또 부상 악재가 터졌다. 원태인이 팔꿈치 부상으로 낙마했다“고 긴급 보도했다.매체는 특히 원태인의 기록에 주목했다. “원태인은 2024년 15승으로 다승왕을 차지했고, 지난해에도 12승을 거두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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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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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심상치 않다.루키답지 않은 놀라운 수비에 결대로 컨택하는 센스 넘치는 타격 솜씨까지, '물건'의 탄생이다.“이래서 1라운드에서 뽑았구나“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하는 유망주. 한화 이글스가 신인 전체 3순위로 1라운드에서 지명한 외야 최대어 오재원(19)이다.150㎞ 강속구를 뿌리는 투수 유망주들이 즐비했던 2026 신인 드래프트. 한화가 마운드 보강 기회를 잃어가며 가장 먼저 지명한 이유가 있었다. 연습경기부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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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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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나승엽, 고승민은 없는 자원으로 쳐야하는 건가.롯데 자이언츠가 대만 전지훈련지 불법 도박 사건으로 인해 쑥대밭이 됐다.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4명의 선수는 현지 사설 게임장에서 불법 도박을 한 게 알려져 즉시 귀국 조치 당했다.롯데는 머리가 아플 수밖에 없다. 도박이 불법인 나라에서, 그것도 새벽에 훈련을 간 선수들이 해서는 안될 선택을 했다. KBO의 징계, 자체 징계 등이 나오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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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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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통해 명예회복을 노리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청천벽력 같은 부상 소식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이번에는 더 치명적이다. 대표팀 선발 마운드의 '상수'로 꼽히던 원태인(삼성)이 팔꿈치 굴곡근 부상으로 낙마했다.KBO 전력강화위원회는 15일 “부상으로 인해 WBC 참가가 어려워진 원태인을 대체할 선수로 LG 유영찬을 확정하고 WBC 조직위에 교체 승인을 요청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원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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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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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 “와, 정말 힘차네요. 공이 살아 들어갑니다.“한화 이글스 '영원한 4번 타자' 김태균 해설위원이 이글스TV 중계석에서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전력 보강을 위해 베테랑 투수들을 내보냈던 한화의 선택 뒤에는, 무시무시한 '예비역 병기'가 숨어 있었다.15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볼파크에서 열린 멜버른 에이스와의 연습경기. 4-4 팽팽한 균형이 이어지던 7회말, 등번호 119가 새겨진 오렌지 유니폼을 입은 투수가 한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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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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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호주)=스포츠조선 김용 기자]벌크업 효과일까.두산 베어스 2년차 투수 최민석의 공이 '살벌'하다. 김원형 신임 감독은 최민석 얘기가 나올 때마다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진다.최민석은 지난해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에 뽑힌 유망주 투수. 1라운드에 뽑힌 서울고 동기 김동현(KT) 김영우(LG)에 가려져 주목을 덜 받았지만, 오히려 데뷔 시즌은 성공적이었다. 최민석의 잠재 가치를 알아본 두산은 그에게 무려 16번의 선발 기회를 줬고, 최민석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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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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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30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회원을 모집한다.가입비는 지난해와 동일한 12만9000원.2026년 어린이회원 상품은 유니폼, 야구모자, PVC클리어 백팩, 우비, 키즈패스포트로 구성됐다. 모든 구성품은 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상품으로 마련됐다.카카오엔터 베리즈가 어린이회원의 시선에 맞춰 새롭게 풀어낸 이번 기획은 친근한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리틀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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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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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울산웨일즈의 창단 첫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는 제주 서귀포시.지난 13일, 고된 훈련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선수단의 발길이 호텔 현관에서 멈춰 섰다. 예상치 못한 '깜짝 선물'이 정성스럽게 놓여 있었다.훈련 방해될까 '몰래' 두고 간 선물의 정체는 서귀포시 지역 특산물 소보루 타르트. 오순문 서귀포시장과 김태문 서귀포시 체육회장이 직접 준비한 것으로 깜짝 선물이었다.보통 지자체의 격려 방문은 시장이나 관계자가 참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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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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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지속적으로 이어진 어깨 통증으로 피칭을 중단한 김광현이 결국 스프링캠프 도중 귀국한다. 이제 어떻게 치료를 해야할지 최종 선택만이 남았다.SSG 랜더스 김광현은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이유는 왼쪽 어깨 상태 때문이다. 김광현은 지난해에도 시즌 내내 어깨 부위 불편함을 느껴 관리를 하면서 투구를 이어왔다. 올해 스프링캠프를 앞두고도 상태가 좋아지지 않으면서, 일단 미국에서 한차례 검진을 받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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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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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KBO 퓨처스리그 신생팀 울산 웨일즈 스프링캠프에 따뜻한 응원의 선물이 도착했다.지난 13일 훈련을 마치고 호텔에 도착한 선수단은 호텔 현관에 놓인 선물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제주도 서귀포에서 캠프중인 울산 웨일즈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오순문 서귀포 시장과 김태문 서귀포시 체육회장이 지역 특산물인 소보루 타르트를 몰래 호텔에 전달한 것이다.오순문 시장과 김태문 회장은 선수들 훈련에 방해되지 않도록 별도 행사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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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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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호주)=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너무 힘들었다. 3루 수비는...“두산 베어스 강승호에게 2025 시즌은 아픔이었다. 2024 시즌 140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8푼 18홈런 81타점으로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이제 두산 2루는 강승호 차지라고 해도 무방해보였다.하지만 큰 변수가 있었다. 이승엽 전 감독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강승호의 포지션을 3루로 변경했다. 허경민(KT)이 빠져나간 자리를 메워줄 적임자가 없었다. 2루에 뛸 자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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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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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이번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나서는 한국 대표팀에 대한 외신의 평가는 어떨까. 우선 한국의 최우선 목표는 1라운드 탈락을 피하는 것이다.저스트 베이스볼은 14일(한국시각) '한국은 WBC에서 1라운드 탈락을 피하려 한다'며 한국 대표팀의 전력을 분석했다. 직전 대회였던 2023 WBC는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오타니 쇼헤이라는 대스타의 역량이 컸다. WBC의 인기가 세계적으로 높아지면서 한국 선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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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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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호주)=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잭 로그의 모습을 왜 볼 수 없을까.두산 베어스의 호주 시드니 스프링 캠프. 벌써 마무리 단계다. 15일 휴식일을 보내고, 마지막 턴 훈련만 남겨놓고 있다. 청백전 2경기를 치른 뒤, 일본 미야자키로 이동해 실전 위주 대비에 들어간다.그런데 궁금증이 생긴다. 외국인 투수 잭 로그가 보이지 않는다. 잭 로그는 지난해 콜 어빈과 함께 두산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했다. 지난해 30경기 10승8패 평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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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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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괘씸죄'라는 게 있다.최악의 시점에 일어난 롯데 자이언츠 선수 4명의 기강해이. 가중처벌이 예상되는 이유다.비인기 종목 선수의 어려움을 전해 들은 그룹 회장님이 '키다리 아저씨'가 돼 남 몰래 어린 선수를 물심양면 지원했다. 소녀는 대회 결승에서 큰 부상으로 포기 직전 불굴의 의지로 기적 같은 첫 우승을 선사하며 드라마 같은 감동의 스토리를 완성했다. 회장님의 온기가 추운 겨울, 온 국민의 가슴에 스며들었다.하지만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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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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