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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KIA 타이거즈 신예 박상준이 2번타자로 승격됐다. 최근 타격감이 뚝 떨어져 있는 나성범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5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에 앞서 라인업에 대거 변화를 줬다. KIA는 5일 현재 1승6패에 그쳐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4연패를 어떻게든 끊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KIA는 박재현(우익수)-박상준(1루수)-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좌익수)-김선빈(지명타자)-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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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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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가 '아시아쿼터' 대박 조짐에 미소짓고 있다.올 시즌부터 KBO리그에 도입된 아시아쿼터 제도. 한화는 '대만 출신' 왕옌청을 선택했다.대부분 구단이 일본 선수를 뽑은 가운데 한화는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대만 출신 선수를 영입했다.대만 국가대표 출신인 왕옌청은 좌완투수로 그동안 일본 NPB 이스턴리그(2군)에서 뛰어왔다. 2019년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국제 육성 계약을 하고 통산 85경기에 등판해 343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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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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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임시 선발의 등장, 행운인가 부담인가.두산 베어스는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서 완패하며 4연패 늪에 빠졌다. 선발진의 부상과 부진에, 침체된 타선으로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시즌 초반 여기서 더 밀리면 안된다. 그런 의미에서 5일 한화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는 정말 중요하다. 목숨 걸고 이겨야 한다.그나마 희망은 상대가 임시 선발 황준서를 내보낸다는 것이다. 이날은 각 팀 3선발들이 일제히 등판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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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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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승부욕으로 똘똘 뭉친 격한 액션에 사령탑은 질책 대신 오히려 격려를 전했다. 그리고 그 진심은 보답받았다.삼성 라이온즈 김영웅이 지긋지긋한 슬럼프 탈출의 첫걸음을 딛었다. 김영웅은 4일 수원 KT 위즈전 8회초 큼지막한 2루타를 때려냈다. 6-6으로 맞선 상황, 다음 타자 강민호의 결승타로 이어진 귀중한 한방이었다.김영웅의 트레이드 마크는 풀스윙이다. 2년 연속 20홈런을 쳤고, 지난해 가을영웅으로 대활약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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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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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가 다시 한번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을까.한화는 4일 “오웬 화이트 부상에 따른 대체 외국인투수로 잭 쿠싱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규모는 6주. 연봉 6만달러, 인센티브 3만달러 등 총액 9만달러다.한화는 올 시즌 시작과 함께 최대 악재를 만났다. 1년 차 외국인선수 최고액 100만달러(약 15억원)를 안기며 영입했던 화이트가 데뷔전에서 부상이 생겼다.화이트는 지난달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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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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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LG 트윈스 불펜에 깜짝 등장한 파워 사이드암. 임창용의 향기가 난다.전설의 사이드암 임창용을 연상케 하는 투구폼과 압도적인 볼끝 움직임을 앞세운 신성 우강훈(24)이 연일 탈삼진 행진을 벌이며 무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벌써 3연속 홀드다. 최근 2경기는 1점 차 터프한 홀드 상황이었다.LG는 4일 고척 키움전에서 경기 내내 끌려가다 8회초 대거 4득점 하며 5-4 역전에 성공했다.경기를 뒤집기 무섭게 벤치 선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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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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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딱 하는 순간 번개처럼 뻗어나간 타구가 1루수의 글러브로 빨려들어갔다. 마지막까지 아슬아슬했다.삼성 라이온즈 최지광(28)이 2486일만에 세이브를 기록하는 순간이었다. 삼성은 4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접전 끝에 8대6으로 승리하며 4연승을 질주했다.경기전 박진만 삼성 감독은 “김재윤이 연투(2~3일 등판)를 해서 오늘은 휴식을 준다. 마무리 상황이 되면 최지광이 등판할 것“이라고 예고했다.이날 양팀은 치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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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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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라이브 피칭은 끝났다. 이제 불펜 피칭 한 번이면 실전이다.“기다리고 기다리던 '진짜 에이스'의 시간이 마침내 초읽기에 들어갔다. 키움 히어로즈의 마운드 재건을 이끌 '토종 넘버원' 안우진(27)이 4월 내 1군 복귀라는 장밋빛 시나리오를 현실로 만들고 있다. 3년 연속 최하위라는 굴욕을 딛고 반등을 노리는 '영웅 군단'에 이보다 더 짜릿한 소식은 없다.키움 설종진 감독은 지난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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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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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지명 못 받은 게 힘들었죠.“KIA 타이거즈 유망주 박상준은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 긴장을 잔뜩 한 얼굴로 나타났다. 2022년 육성선수로 KIA에 입단한 지 5년 만에 첫 1군 콜업이었다. 3일 밤 “내일 1군에 등록된다“는 연락을 받았을 때부터 긴장하고 또 긴장했다.박상준은 1군 첫 등록 소감을 묻자 “조금 떨리고 무서웠다. 이제 1군에 처음 올라가니까 무섭더라. 살짝 기대됐는데, 무서웠다“고 답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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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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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두산 물방망이 어쩌나.강한 타선이 아닐 거라는 건 어느정도 예상이 됐다. 그래도 좋은 타자들이 많고, 응집력을 발휘해줄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두산 베어스가 개막 초반부터 추락하고 있다. 4일 한화 이글스전 3대9로 패했다. NC 다이노스와의 개막 2연전 1승1패 후, 삼성 라이온즈 3연전 첫 경기 무승부. 그리고 이어진 삼성과의 두 경기, 그리고 한화 이글스와의 두 경기를 내리 패했다. 4연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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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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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그야말로 '원맨쇼'였다. 끌려가던 경기의 막힌 혈을 뚫어낸 것도, 승부에 완벽한 쐐기를 박은 것도 모두 LG 트윈스 오스틴 딘의 방망이에서 나왔다.LG가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극적인 6대4 대역전승을 거뒀다. 0-4로 끌려가며 패색이 짙던 8회, 단숨에 승부를 뒤집은 집중력은 '우승 후보'의 품격을 여실히 보여줬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복덩이 외인' 오스틴이 우뚝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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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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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어린 친구가 만 19살이 되면 이것저것 해보고 싶고, 맥주도 한잔하고 싶고 이런 생각도 할 만하잖아요.“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은 신인 내야수 신재인 이야기만 나오면 아빠 미소를 짓는다. 신재인은 유신고를 졸업하고, 2026년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NC에 입단했다. 지난해 11월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 데려갔더니 기존 프로 선수들도 구토할 정도로 강도 높은 훈련을 19살 신인이 꿋꿋하게 버텨 눈도장을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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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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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박진만 감독은 지난 2일 대구 두산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2연승을 달린 뒤 승리를 지킨 불펜진에 대해 “믿고 볼 수 있는 불펜이라고 팬들이 느끼실 것 같다“고 칭찬했다.이호성도 김태훈도 없지만 실제 삼성 불펜진은 큰 불안감이 없다.배찬승 백정현 이승민 최지광 이승현 미야지 등이 각자의 위치에서 제 역할을 잘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그중 유독 눈에 띄는 투수. 지난 겨울 2년 최대 6억원 FA 계약으로 삼성에 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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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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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한화 이글스 대만 출신 '복덩이' 왕옌청이 더욱 단단한 투구를 선보이며 시즌 2승을 달성했다.한화 이글스 아시아쿼터 투수 왕옌청이 시즌 두 번째 등판에서도 호투를 펼치며 시즌 2승을 챙겼다.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두산과 한화의 경기. 한화 선발로 마운드에 나선 왕옌청은 6⅓이닝 동안 투구하며 5피안타, 삼진 4개로 3실점(비자책) 승리를 챙겼다.3회까지는 두산 타자들을 상대로 볼넷 하나 없이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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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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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제발, 제발 하면서 뛰었다. 야구를 20년 넘게 했는데, 개막 무안타가 이렇게 길게 이어진 건 처음이다.“어느덧 41세. 승패에 초연해질법도 할까.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41)의 표정은 싱그러운 미소로 가득했다.삼성은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주말시리즈 2차전에서 난타전 끝에 8대6으로 승리, 4연승을 질주했다.KT는 개막 5연승을 달리다 2연패로 덜커덕 멈춰섰다. 가장 믿음직한 선발투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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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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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엘나쌩' LG 트윈스만 만나면 쌩유인 팀이나 선수를 말하는 야구팬들 사이의 은어다. KBO리그에서 대표적인 '엘나쌩' 팀이 바로 키움 히어로즈다.지난해 후반기 12연속 위닝시리즈로 폭주하던 통합 우승팀 LG를 상대로 2승 1패를 기록하며 후반기 첫 루징시리즈를 안긴 팀이 키움이다. 2026시즌 역시 그 면모를 이어갈 수 있을까.고척스카이돔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주말 3연전이 한 치 앞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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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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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KIA 타이거즈가 끝 모를 추락 중이다. 4연패에 빠져 단독 최하위를 유지했다.KIA는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0대6으로 완패했다. 3일 시리즈 첫 경기에서 2대5로 패한 것과 마찬가지로 연이틀 무기력하게 NC의 기세에 눌렸다. 2경기 연속 경기장 2만500석을 가득 채운 KIA 팬들은 허탈하게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다.1위 NC는 5연승을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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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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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강민호가 다 했다! 앞으로도 잘해주겠지.“거침없는 4연승 질주에 국민유격수가 모처럼 환하게 웃었다.삼성 라이온즈는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주말시리즈 2차전에서 8회초 터진 강민호의 결승타를 앞세워 8대6으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삼성은 개막시리즈 롯데전 2연패의 충격을 딛고 4연승을 질주했다. 반면 개막 5연승을 달리던 KT는 2연패로 덜커덕 멈춰서는 한편 홈개막시리즈 루징의 현실에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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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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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믿었던' 투수보다는 타자들의 보답이 빛났다. 특히 오래 기다렸던 베테랑의 한방은 한층 더 짜릿했다.삼성 라이온즈는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전에서 8회초 터진 강민호의 결승 2타점 적시타를 앞세워 8대6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삼성은 전날에 이어 KT를 연파, 상대의 홈개막시리즈 위닝을 확정지었다. 반면 KT는 첫 5경기에서 53점을 쏟아내며 리그 팀타율, OPS(출루율+장타율) 1위의 불방망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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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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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투수 장인'이 가장 아끼는 애제자다. 부상만 아니면 매년 자신의 역할을 해주는 투수다.올해는 조금 불안하다. 시즌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란 변수가 있었기 때문이다.KT 위즈 소형준은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등판, 6이닝 6실점을 기록했다.투구수 94개로 6이닝을 책임졌으니 144경기 초장기 시즌을 운영해야하는 사령탑 입장에서 선발투수로서 최소한의 임무는 해냈다. 하지만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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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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