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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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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타선의 리듬이 맞아떨어진다. 롯데 자이언츠가 '윤고나황손'의 합주를 기대하고 있다.롯데는 7일 수원 KT 위즈전을 앞두고 외야수 황성빈을 1군에 등록했다. 대신 정보근이 1군에서 빠졌다.전날 김태형 감독은 “지금 우리 팀에 외야가 부족하다. 황성빈-손호영 모두 타이밍이 되면 바로 올린다“고 선포한 바 있다.특히 여기에 황성빈의 가세가 반갑다. 황성빈은 올해 타율 3할2푼7리 OPS(출루율+장타율) 0.763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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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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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통산 최다안타 1위'라는 타이틀을 최형우에게 넘겨줬다.그 자리를 되찾기 위해선 1군으로 올라와야 하는데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두산 베어스로 유니폼을 바꿔입은 베테랑 손아섭의 방망이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 또 무안타다.손아섭은 7일 이천에서 열린 울산 웨일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3번-좌익수로 선발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세번의 타석에 들어선 뒤 6회초 수비 때 천현재로 교체되며 이날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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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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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오후 3시를 넘어서면서 잠실구장 빗줄기가 굵어졌다. 황급히 방수포가 전개됐다.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격돌한다.기상청의 비 예보가 차츰 뒤로 밀리면서 플레이볼 여부가 불투명해졌다.강수량 자체는 적은 편이다. 오후 5시까지 3㎜, 6시까지 1㎜가 예상된다.LG는 최근 2연승으로 선두를 맹추격했다. 1위 KT와 승차 0.5경기다.특히 우타거포 유망주 이재원이 6일 경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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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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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삼성에서 다시 야구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 처음 입단했을 때보다 더 긴장되네요.“푸른 유니폼이 어색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제 자리를 찾은 듯했다. 5년 전, FA 오재일의 보상 선수로 정들었던 대구를 떠났던 박계범(30)이 다시 '사자 군단'의 일원으로 돌아왔다.박계범은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친정팀 덕아웃에 모습을 드러냈다. 전날 전격적으로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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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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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짙은 먹구름이 수원 하늘을 가득 채웠다. 흩날리나 싶던 빗방울도 어느덧 빗줄기가 되어 내리기 시작했다.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선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주중 시리즈 3차전이 열릴 예정이다.하지만 이날 오후 2시쯤부터 제법 빗방울이 날렸다. 3시반을 넘어서면서 점점 빗줄기가 늘어나고 있다. 이미 거리는 우산을 쓴 시민들로 가득하다.아직 KT 구단은 방수포를 꺼내진 않았다. 하지만 경기감독관과 구장관리팀은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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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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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5년만에 친정 삼성 라이온즈에 돌아온 박계범(30)이 복귀 첫 경기 선발 출전한다.삼성은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박계범을 8번-유격수 자리에 배치했다.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박승규(좌익수)-류지혁(2루수)-전병우(3루수)-박계범(유격수)-김도환(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원태인이다.박계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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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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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가 역대 최초 개인 통산 4500루타 달성을 앞두고 있다.최형우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루타 기록을 5개 늘리며 올 시즌 67루타, 통산 4493루타를 적립했다. 이로써 KBO 리그 최초의 4500루타까지 단 7루타만을 남겨두게 됐다.2002시즌 삼성에서 데뷔한 최형우는 2002년 10월 18일, 사직 롯데전에서 프로 첫 안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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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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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싱어송라이터 유주가 시구에 나선다.키움 히어로즈는 9일 오후 5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T위즈와 경기 시구자로 싱어송라이터 유주를 선정했다.유주는 지난 2022년 첫 시구자로 나선 뒤 2023년과 2024년에도 키움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이번에 네 번째 시구를 맡게 되면서 키움과 오랜 기간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걸그룹 여자친구의 메인보컬로 데뷔한 유주는 2016년 '시간을 달려서'로 멜론 연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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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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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거인의 4번타자'에 걸맞는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을까.징계를 마치고 돌아온 나승엽의 표정은 죄인 그 자체였다. 하지만 경기 외적인 이슈에 대한 철저한 사과와 별개로 스스로를 날카롭게 벼려온 존재감이 돋보였다.나승엽은 6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올시즌 마수걸이 투런포를 쏘아올리며 복귀 이후 이틀간 4안타 4타점을 몰아쳤다. 퓨처스 경기도 뛰지 못해 3군을 전전한 선수라기엔 믿을 수 없는 실전 감각이다. 그만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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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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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정현수 공이 요즘 좋다. 젊은 선수답게 패기 넘치는 모습을 기대한다.“2025년 롯데 자이언츠 불펜의 한 축으로 우뚝 섰다. 하지만 올해는 캠프부터 부진을 거듭했다.롯데 정현수가 반전 포인트를 마련했다.결국 구위가 관건이다. 정현수는 지난해 평균 142㎞ 안팎의 힘있는 직구를 던졌다. 올해 첫 등판이었던 4월 7일 KT전에서 직구 평균구속은 무려 138㎞ 남짓이었다.하지만 지난 1일 SSG 랜더스전에선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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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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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본격적인 수확의 계절이다.LG 트윈스의 높디 높은 주전의 벽이 무너지고 있다. 유망주 백업들이 이제 실력으로 주전들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주전들이 부상, 부진으로 빠져있는데 LG는 6일까지 21승11패로 1위 KT 위즈(22승11패)에 반게임차 뒤진 2위다.지난해 13승을 올린 요니 치리노스가 빠졌고, 11승의 손주영이 없다. 11세이브를 올렸던 유영찬이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을 받으며 시즌아웃되면서 불펜진까지 흔들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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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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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첫 시행된 '퓨처스 루키상'. 한화 이글스가 싹쓸이했다.KBO는 7일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의 시즌 첫 수상자로, 투수 부문에는 한화 박준영(2002년생)이 WAR 1.11을 타자 부문은 한화 배승수가 WAR 1.30을 기록하며 각각 선정됐다'고 발표했다.한화 박준영은 청운대 출신으로 2026년 한화 이글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한 신인 선수다. 한화 배승수는 덕수고 출신으로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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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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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미 야구팬들이라면 그의 이름 석 자가 전혀 낯설지 않다. 물론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광주의 '대투수'는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지금 키움 히어로즈 타선에서만큼은 그가 가장 뜨거운 '에이스'다. 바로 2년 차 내야수 양현종(21)의 이야기다.침체에 빠진 키움 타선에서 가장 날카로운 창은 아이러니하게도 이제 막 기회를 잡기 시작한 신예다. 2025년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 51순위로 입단한 양현종은 5월 들어 그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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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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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내가 항상 (이)의리한테 하는 이야기예요. KIA 타이거즈 멱살 잡고 끌고 가야 될 선수라고.“KIA 타이거즈 이동걸 투수코치는 이의리와 면담을 진행했다. 이의리가 5일 광주 한화 이글스전에서 1⅔이닝 2안타(1홈런) 5볼넷 1사구 3삼진 5실점에 그친 뒤였다.이 코치는 “왜 같은 문제점이 일어나고 있는지, 본인이 마운드에서 어떤 마음가짐과 생각을 갖고 있고 무엇이 가장 어려운 것인지 들어주려고 했다. 또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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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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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동생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다보니 오히려 내가 많이 배웠다.“오랜만에 보는 롯데 자이언츠 구승민(36)의 표정은 말못할 감정으로 물결쳤다.구승민은 6일 수원 KT 위즈전 8-1로 앞선 9회말 등판, 권동진 유준규 이강민을 깔끔하게 3자 범퇴로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특히 권동진을 3연속 헛스윙으로 돌려세웠고, 유준규도 6구 끝에 역시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경기 후 김태형 롯데 감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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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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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지금 이번 로테이션에는 (정)우주가 해줘야 할 것 같다.“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은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 결단을 내려야 했다. 국내 선발진의 한 축을 맡았던 문동주가 어깨 수술을 받기로 해 시즌을 접었다. 문동주는 다음 시즌 복귀도 장담하기 어렵다. 당장 이번 시즌 문동주의 몫을 대신할 선수가 필요했고, 어쩔 수 없이 정우주가 낙점됐다.정우주는 올해 불펜에서 힘을 보태고 있었다. 2025년 1라운드 2순위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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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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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마음에 들어야 쓰지.“올 시즌 한화 이글스는 '중견수 무한 경쟁'을 내세웠다. 시즌 초반 오재원이 기회를 잡았고, 이후 이원석 이진영이 자리를 채웠다.이원석은 지난해 대수비 대주자로 뛰었지만, 22도루를 하는 등 팀의 득점력을 높여줄 수 있는 자원이었다. 그러나 올 시즌 시작은 퓨처스리그였다. 오재원이 확실하게 치고 나오기도 했지만, 갑작스럽게 허리 통증이 찾아와 제대로 실력을 보여줄 기회가 없었다.이원석은 “시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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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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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직 비자가 안 나왔다고 합니다. 합류 일정을 잡기가 참 어렵네요.“키움 히어로즈 설종진 감독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네이선 와일스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야심 차게 영입한 '대체 외국인 투수' 케니 로젠버그(31)의 입국이 기약 없이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6주라는 짧은 계약 기간 중 이미 보름 넘는 시간이 허공으로 날아갔다.키움은 지난 4월 21일 로젠버그와 5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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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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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어디 갔다 이제 왔어~'1군 복귀 첫 타석부터 투런포를 쏘아올리고 멋진 슬라이딩 캐치까지 선보인 이재원의 손을 꼭 잡은 임찬규가 환한 웃음과 함께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고마움을 전했다.LG 트윈스는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6대1로 승리했다. '잠실 빅보이' 이재원이 홈런 포함 2루타까지 터뜨리며 멀티 히트 활약을 펼쳤고 선발 임찬규가 6이닝 1실점 호투를 선보이며 시즌 2승째를 수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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