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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호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고등학교 때 아내의 등번호가 2번, 나는 4번이었다. 우린 결혼했고, 그렇게 나는 24번이 됐다.“새로운 팀에서 등번호를 바꾼 이유를 물었는데, 뜻밖의 대답이 쏟아졌다. 이 투수, 외모부터 인생 스토리까지 반전의 연속이다.한화 이글스는 호주 멜버른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중이다. 지난달 31일, 한화 캠프에서 새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를 만났다.1m90의 큰키에 늘씬한 피지컬이 돋보인다. 여기서 뿜어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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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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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거리감 없이 다가와 줬으면 좋겠네요.“류현진(39·한화 이글스)은 2026년 시즌 한화 이글스의 투수조장을 맡게 됐다.류현진은 구단 공식 유튜브 '이글스TV'를 통해 투수조장으로서의 소감을 전했다. 그는 “우리 팀에 어린 선수도 많고 중간 선수도 많다. 거리감없이 다가와 줬으면 좋겠다. 처음 합류한 선수도 있고, 신인 선수도 있는데 너무 어려워하지 말고 필요하거나 궁금한 게 있으면 마음의 문이 열려있으니 잘 다가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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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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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최형우 걱정은 접어 둬.“이쯤 되면 무한 신뢰다.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다시 푸른 유니폼을 입고 돌아온 '백전노장' 최형우(43)를 향해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기술적인 조언이 필요 없는 베테랑이자, 감독과 선수단을 잇는 든든한 가교로서 최형우의 '멀티 역할'에 기대를 넘어 의지하고 있다.박 감독은 지난 23일 전지훈련 출국 인터뷰를 통해 최형우의 구체적인 타순과 팀 내 비중을 직접 언급했다.박진만 감독이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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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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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앞으로도 다녀계약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SSG 랜더스는 31일 “2026시즌 재계약 대상자 58명 전원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조형우가 4000만원에서 1억 2500만원으로 212.5% 상승하면서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가운데 이로운은 7400만원에서 1억2600만원오른 2억원에 도장을 찌그염 최고 인상액을 기록했다.또한 박성한은 3억7000만원에서 4억2000만원으로 연봉이 상승하며 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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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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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호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주황색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강백호. 26세에 '4년 100억' FA가 된 그는 자신감이 넘쳐흘렀다.31일 호주 멜버른볼파크에서 진행된 한화 이글스 스프링캠프 현장에서 강백호를 만났다.선수단과의 첫 만남은 어땠을까. 강백호는 “편하게 즐겁게 훈련하고 있다. 캠프 분위기가 지난해(KT 위즈)보다 좀더 파이팅이 있는 것 같다. 운동하는 팀은 시끄러운게 훨씬 좋은 것 같다“며 차분하게 답했다.강백호는 올겨울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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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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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SSG 랜더스가 주전포수 대우를 확실하게 했다.SSG랜더스는 31일 '2026시즌 재계약 대상자 58명 전원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먼저 주전 포수로 자리 잡은 조형우가 구단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조형우는 기존 연봉 4000만원에서 212.5%(8,500만원↑) 인상된 1억 2500만원에 계약하며 데뷔 첫 억대 연봉 반열에 올랐다.조형우는 2025시즌 포수로 102경기에서 696⅓이닝을 소화했으며,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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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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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호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올해야말로 정말 우리 대표팀이 잘했으면 좋겠다. 류현진도 가지 않나.“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임하는 류지현호의 선전을 기원했다.한국은 2006년 WBC 4강, 2008년 베이징올림픽 우승, 2009년 WBC 준우승을 달성하며 전세계를 상대로 야구 강국의 존재감을 뽐냈다.이후 추락만 거듭했다. 특히 WBC에선 2013, 2017, 2023년 3개 대회 연속 1라운드 탈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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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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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뭔가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한화 이글스 장지수는 지난 11월 개명 허가를 받았다. 새로운 이름은 장유호. 생각할 유(惟)에 맑을 호(淏)를 쓴다.2019년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전체 20순위)로 KIA 타이거즈에 입단했던 장유호는 지난 2022년 11월 한승혁(KT)과 함께 트레이드로 한화로 이적했다. 당시 한화는 변우혁(KIA)를 KIA에 보냈다.이적 첫 해 1경기에 나온 그는 2024년에는 13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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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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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필리핀에서 홀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독하게 칼을 갈아온 베테랑 손아섭(38). 원 소속팀 한화 이글스 잔류 가능성이 조금씩 커지는 상황이다. 만약 오렌지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면 손아섭에겐 뛸 기회가 있을까.그가 FA 시장에서 원하는 건 거액의 계약금도, 화려한 대우도 아니었다. 오로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뛸 수 있는 자리' 뿐이다.하지만 원 소속팀 한화 이글스에 잔류할 경우, 그의 앞에는 역대급 '서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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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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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호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2월도 코앞이다. 이미 팀은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중이다. 하지만 손아섭은 여전히 갈 곳이 없다.C등급 FA라 보상선수 필요없이 보상금만 지불하면 되는데, 그마저도 여의치 않다. 사인앤트레이드를 할만큼 원하는 팀도 없다. 마지막 탈출구로 남은 곳은 오직 원소속팀 한화 뿐이다.돌아보면 NC 다이노스에서 한화로 유니폼을 갈아입은게 사실상의 FA 대우였다. 사실상 전반기 연봉값만 받고 손아섭을 트레이드한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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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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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호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한화 이글스 하주석(32)에게 2025년은 정말이지 잊을 수 없는 한해가 됐다.과감한 FA 신청은 굴욕으로 돌아왔다. 4년 50억원에 심우준을 영입한 한화는 하주석에겐 뒤늦게 1년 최대 1억 1000만원이란 계약만을 안겼다. 안치홍 이도윤 황영묵 등과의 포지션 경쟁에서도 완전히 밀려난 듯 했다.하지만 심기일전하고 스스로를 다잡았다. 타율 2할9푼7리 4홈런 28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28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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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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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개막 엔트리에 들었으면 좋겠다.“괌 1차 캠프에 동행한 루키 듀오 이호범 장찬희에 대한 삼성 박진만 감독의 바람.삼성 라이온즈의 신인 투수 육성 매뉴얼이 송두리째 바뀌고 있다.과거 “신인은 서두르지 않는다“는 기조 아래 체력 보충과 긴 호흡의 육성을 선택했던 삼성이 올해는 '즉시 전력감' 투입이라는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지난해 '신인 필승조'로 리그를 흔들었던 파이어볼러 배찬승의 성공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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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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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과감하게 밀어붙이겠다.“한화 이글스는 지난 시즌 내내 중견수 찾기에 힘을 썼다. 외국인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과 루이스 리베라토가 자리를 채웠지만, 1~2년이 아닌 꾸준하게 자리를 채울 '국내 중견수'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다방면으로 트레이드를 시도했지만, 결국 이뤄지지 않았다.2026년 스프링캠프에 돌입한 가운데 한화의 중견수 자리는 여전히 무주공산이다. 외국인타자도 '코너 외야수'인 요나단 페라자를 영입했다.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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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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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FA 손아섭(38)의 겨울이 춥다. KBO리그 전 구단이 스프링캠프를 시작했는데 손아섭은 아직 혼자다. FA 시장에 남은 유일한 미계약자다.여러 해석이 나온다. 수비 참여가 제한적이라 지명타자에 가깝다든지, 스피드가 떨어진 교타자라 매력이 감소했다든지, 홈런타자가 아니라서 거액을 투자하기 꺼려진다든지 하는 말들이 많다. 설득력이 있다.하지만 단지 이런 이유들 때문이라면 의아한 측면이 있다. 비슷한 상황인 최형우(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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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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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이건 대체 뭔 소리일까.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이 일본 뿐만 아니라 대만에 밀려 2라운드 진출에 실패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대만 연합신문이 30일(한국시각) 전했다.중남미 야구 소식을 전하는 제프 두다의 SNS글이 발단이 됐다. 그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의 명성은 WBC 초창기 두 대회 덕분에 얻은 것'이라며 '만약 리하오위(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마이너), 조너선 롱(시카고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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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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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KBO가 청소년 야구 유망주를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KBO는 30일 '2026 Next-Level Training Camp가 오는 31일부터 2월 14일까지 14박 15일간 부산 기장 KBO 야구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KBO는 '연속적인 별도의 소집 훈련을 통해 미래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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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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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KBO가 2026 KBO 리그 홍보 스팟 영상 제작을 진행할 대행 업체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KBO 리그 홍보 스팟 영상 제작(공식 행사, 포스트시즌, 국제대회 등), 경기 중계 활용 기획 콘텐츠 및 사회 공헌 콘텐츠 제작을 수행한다. 또한 KBO 리그 공식 행사 현장 촬영 및 콘텐츠 제작과 기타 KBO 요청 영상물 및 모션 작업물 제작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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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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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롱(호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서른 넘고 나니 예전처럼 호통치는 일은 좀 줄어들었네요. 전엔 완전 호랑이였는데…“16년 몸담은 두산 베어스를 떠나 KT 위즈로 온지 2년차, 예상치 못했던 선배와의 만남이 이뤄졌다.KT가 올겨울 김현수를 영입하면서, 김현수와 허경민은 지난 2015년 이후 11년만에 한솥밥을 먹게 됐다. KT 입단전 특별한 이야기가 없어 허경민도 깜짝 놀랐다고.캠프 출국전 김현수는 “내가 업어키우던 친구인데, 어느덧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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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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