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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NC 다이노스 아시아쿼터 투수 토다 나츠키(26)가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첫 경기에서 선발승을 챙기며 기대감을 높였다.토다는 3월 3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했다. 5이닝 2실점 호투하며 9대2 승리에 앞장섰다. 토다는 패스트볼을 비롯해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포크볼까지 안정적으로 구사했다. 투심도 던질 줄 알지만 이날은 아껴뒀다. 경기장을 찾은 가족들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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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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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이런 투수가 한국에선 통한다니까. 올해 한번 두고보라. 기대해도 좋다.“호주 1차 스프링캠프 당시 케일럽 보쉴리를 처음 본 이강철 KT 위즈 감독의 자신감이다. 실전에서도 조금씩 증명되고 있다.보쉴리는 31일 한화 이글스와의 대전 원정경기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하며 데뷔 첫승을 올렸다.안타 5개, 볼넷 2개를 허용하며 적잖은 위기도 겪었다. 삼자범퇴로 끝낸 이닝이 한번도 없었다. 1회 1사 1,3루, 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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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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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T와 한화의 경기는 묘한 인연이 겹친 날이었다.2회말 타석에 들어선 한화 강백호는 친정팀 KT 팬들을 향해 헬멧을 벗어 감사 인사를 전했다. FA로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됐지만 자신을 응원해준 KT 팬들을 잊지 않은 것이다.강백호는 친정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 뒤 선발 보쉴리를 상대로 중전안타를 뽑아내며 존재감을 알렸다.그런데 6회말, 마운드에 오른 KT 한승혁도 똑같이 모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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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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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KIA 타이거즈랑 재계약해야 한다.“KIA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는 지난 시즌이 끝날 무렵 팀 내에서 홀로 10승 고지를 밟은 뒤 재계약 이야기를 먼저 꺼냈다. KIA는 물론 한국 생활도 정말 흡족하고, 미국에서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는 생활에 너무 지쳐서 KBO리그에서 안정적인 삶이 더 만족스럽다는 솔직한 이유도 밝혔다.KIA는 고심했다. 일단 에이스 제임스 네일과 재계약 추진이 먼저였다. 네일과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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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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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의 부상 대체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이 데뷔전에서 신고식을 치렀다.오러클린은 지난 3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첫 경기에 선발 등판, 3⅔이닝 86구 6안타 2볼넷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9.82. 시범 2경기 평균자책점 1.69를 기록했던 안정적인 모습에 비하면 다소 아쉬운 결과였다.초반 2회까지는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선보였지만, 투구수가 늘어남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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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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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엄상백이 잘해줄 거라 기대한다. 팀에 도움이 될 거다.“68세 노장의 바람은 합류 첫날부터 산산조각났다. '78억 투수' 엄상백이 1군에 합류하자마자 '사고'를 쳤다.엄상백은 31일 대전 KT 위즈전 홈경기를 앞두고 팀에 합류했다. 앞서 '2618안타' 손아섭이 1군에서 제외되면서 생긴 자리였다.경기전 만난 김경문 한화 감독은 “선발이 끌어주지 못할 때는 그 뒤를 이어서 던져주고, 중간(승리조)에서 필요하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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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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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올해 우리 에이스다.“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지난달 31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에 앞서 선발투수 앤더스 톨허스트를 향한 강한 믿음을 보였다. 개막전 선발투수는 요니 치리노스가 맡았지만, 톨허스트를 올해 LG의 성적을 좌우할 에이스로 기대한다는 것.톨허스트는 지난해 LG 통합 우승의 주역이었다. 대체 선수로 합류해 정규시즌 8경기에서 6승2패, 44이닝, 평균자책점 2.86을 기록하며 치열한 1위 싸움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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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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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얼마나 답답했으면, 기습 번트까지...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은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파격적인 라인업 변화를 알렸다.지난해 가을야구 '전율의 홈런 타자'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전국구 스타가 된 김영웅. 2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치며 삼성의 중심으로 거듭난 거포인데, 그 김영웅을 1번 타순에 배치한 것이다.지나치게 공격적이고, 장타에 의존하는 스타일. 타율은 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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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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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아직 3경기지만, 대박 향기가 물씬 난다. KIA 타이거즈가 지난 시즌 35홈런을 터뜨린 패트릭 위즈덤을 포기하고 선택한 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정교한 컨택트 능력과 장타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빠르게 KBO리그에 적응하고 있다.카스트로는 개막전부터 3안타 경기를 펼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다음 날에는 데뷔 첫 홈런포까지 터뜨리며 장타력도 과시했다. 팀이 개막 2연패를 당하며 주목도가 다소 떨어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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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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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난 괜찮으니 걱정마'146㎞ 직구를 얼굴에 맞고 쓰러진 허경민이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미안함을 전하는 후배 엄상백을 오히려 다독이는 선배다운 면모를 뽐냈다.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T와 한화의 시즌 첫 경기. KT는 1대0으로 앞선 5회초 바뀐 투수 엄상백을 상대로 1사 후 장성우와 김상수의 연속 2루타로 한점을 보태 2대0으로 앞서 나갔다.이어진 1사 2루 상황. 허경민이 엄상백이 던진 2구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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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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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아무래도 그때 분위기가 넘어올 수 있는 상황에서 찬물을 끼얹다 보니까. 팀한테 많이 미안한 마음이 있었죠.“MVP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완벽한 귀환이다. 이제는 무거웠던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을 듯하다.김도영은 지난달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3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1홈런) 1볼넷 3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KIA는 7대2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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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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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그 정도 변화구면 A급이다.“평소 칭찬에 인색한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 입에서 'A급' 소리가 나왔다. 외국인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와 제레미 비슬리가 개막 시리즈에서 나란히 호투했기 때문이다.롯데는 지난 시즌 가을야구에 아쉽게 실패했다. 스토브리그 기간 굵직한 FA를 영입하는 대신 외국인투수 교체에 공을 들였다.2025년 한화 이글스 코디 폰세(현 토론토) 성공 사례를 본 롯데는 일본프로야구(NPB) 경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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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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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적시타, 투런포, 2루타, 볼넷. 우리가 알던 김도영이 돌아왔다.홈런이 없던 김도영이 시즌 개막 3경기 만에 잠실구장 담장을 넘기며 '왕의 귀환'을 알렸다. 마지막 타석에서 3루타까지 나왔다면 사이클링 히트까지 달성할 뻔한 경기였다.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연패를 안고 잠실 원정길에 오른 KIA 분위기는 무거웠다. 하지만 경기 시작과 동시에 타선이 폭발하며 분위기는 단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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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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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평정심을 찾고 안타 하나, 홈런 하나만 나오면 잘 칠 거다“라는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의 굳건한 믿음이 마침내 통했다.'FA 편법 논란'과 '먹튀' 오명을 뒤집어쓰며 야구 인생 최대의 기로에 섰던 김재환(38)이 극적인 마수걸이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김재환은 지난 달 3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7회말 승부에 쐐기를 박는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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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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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키움 히어로즈 트렌턴 브룩스의 뜨거운 열정이 오히려 독이 되었다. 브룩스의 과욕을 잠재우는 것이 키움의 숙제로 남았다.키움은 지난 달 3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원정경기에서 3대9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개막전부터 내리 3연패.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반등의 탈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이날 경기의 중반까지 분위기는 좋았다. 선발 네이선 와일스가 5회까지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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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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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파란의 롯데 자이언츠. 시즌 운명이 두 어깨에 걸렸다.'제2의 폰와(폰세 와이스)'라 불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두 외인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와 제레미 비슬리.2026 시즌 개막 2연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나란히 선발 5이닝 비자책 승리투수가 된 두 투수. 진짜 '제2의 폰와' 기대감이 뭉실뭉실 피어오르고 있다. 과연 가능한 시나리오일까.투수 구위는 공을 받는 포수가 가장 잘 안다. 2경기에서 두 투수를 리드한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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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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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허무한 무승부 속 큰 소득.삼성 라이온즈는 3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 5대5 무승부를 기록했다. 3연패 위기 속, 최형우와 디아즈의 홈런포로 균형을 맞췄다. 첫 승을 따내지 못한 아쉬움도 있겠지만, 일단 지지 않은 건 다행일 수 있었다.그리고 또 소득이 있었다. 고졸 신인 장찬희가 무사히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는 것이다.경남고를 졸업한 장찬희는 삼성이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에 뽑은 유망주.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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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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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KT 유니폼을 입은 한승혁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찾아 한화 선수단과 인사를 나눴다.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KT와 한화의 경기에 앞서, KT 선수단이 한화 선수단의 훈련이 한창인 경기장에 도착했다.LG에서 KT로 팀을 옮긴 김현수가 가장 먼저 나와 한화 선수단에 인사를 건넸다.김현수는 한화 양승관, 김민호 코치에게 먼저 인사를 건넨 뒤 타격 훈련 중이던 김태연·채은성과도 반갑게 악수하며 안부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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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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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오늘은 밥 먹을 자격 있죠?' 김범수가 직전 경기 아쉬움을 완벽하게 씻어내는 피칭을 선보였다.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2로 앞선 8회말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김범수의 표정은 비장했다. 이동걸 투수코치에게 공을 건네받은 김범수는 연습 투구 때부터 집중했다.직전 SSG전에서 아웃카운트 하나 잡지 못한 채 무너졌던 모습과는 완전히 달랐다. 크게 심호흡을 한 뒤 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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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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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밥 먹을 자격이 없습니다.“KIA 타이거즈 좌완 김범수는 지난달 28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 구원 등판해 0이닝 2안타 1볼넷 3실점(2자책점)에 그쳤다. KIA 유니폼을 입고 나선 첫 정식 경기였다. 누구보다 잘하고 싶었을 텐데 마음처럼 경기가 풀리지 않았고, 김범수가 무너지면서 뒤에 나온 필승조 정해영, 조상우도 줄줄이 흔들려 6대7 끝내기 패했다.김범수는 지난 시즌을 마치고 생애 첫 FA 자격을 얻어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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